새로 산 가구에서는 새 가구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던 현실인데
이것이 발암 물질인 포름알하이드와 독성물질을 내뿜는
값싼 저질 자재를 썼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자재를 사용한 옷장과 책꽃이를 방에 두고
하루가 지난 후에 측정을 해보니 포름알하이드의
허용 기준치보다 무려 4배이상 검출되었습니다.
장시간 노출이 되면 어린이들은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으며
호흡기에도 무리가 오게 됩니다.
저희 알파인 코리아의 공기정화기를 이용하시면 공기중
유해 물질이나 암을 유발하는 포름알하이드 성분을 완전 분해해서
거주환경을 보다 살기 좋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캡쳐 : 6월 10일 AM.6시 MBC 뉴스 투데이 中 서유정기자의 취재